
우리가 쓰는 핸드폰이나 블루투스 이어폰 등등 거의 모든 무선 제품에는 배터리가 들어가요. 요 배터리는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건 아니고, 쓰면서 조금씩 성능이 떨어지게 된답니다. 그래서 2년 정도 지나면 갑자기 배터리가 꺼지거나 뭐 그런 일들이 발생하죠. [goldk1] 아이폰도 갤럭시도 a/s 센터에 가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데, 이때 무상수리기간이 끝난 제품은 일정 금액의 돈을 지불해야하지요. 애플케어+나 보증적용이 되는 경우에는 무상으로 교체가 되지만, 보증기간이 끝난 경우에는 아이폰 8+까지는 66000원의 금액을 받고 교체를 해주고요. 아이폰 X부터는 88000원의 금액을 받고 교체를 해주네요. 참고로 아이폰의 배터리 보증은 충전사이클 500번에 원래용량의 80%라고 합니다. 애플의 보증기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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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1. 25. 13:22